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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양의 애견 분류방법-2-2
날짜
09/02/07
작성자
삼성화재
조회
4869
   후각하운드(Scent - Hound)

 

     말 그대로 잘 발달된 후각을 이용하여 사냥감을 추적하여 사냥하는 대표적인 견종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 위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또 조건이 나오지요. 냄새를 잘 맡기 위해서 일단 코가 짧은 퍼그,

     시츄 같이 생기면 좀 곤란하겠지요. 코가 짧으면 비강구조에서 후각세포의 발달이 그만큼

     어렵겠지요. 또한 냄새를 맡으면서 사냥감을 추적하기 때문에 특별히 빨리 달릴 필요도 없겠지요.

     여기서 또 사냥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사냥꾼이 시각하운드를 데리고 사냥을 갔습니다.

     시각하운드가 사냥감을 발견하면 이 개는 사냥감을 잡기 위해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겠지요.

     (빠른 개는 말의 속도 보다 많이 빠릅니다) 어찌되었던 시각하운드가 사냥감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개가 사냥감을 멀리 쫒아가 잡긴 잡았는데 사냥꾼의 입장으로 보면 잡아 놓은 

     사냥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생기겠지요. 이때도 후각하운드를 이용합니다.

     후각하운드는 이를 냄새로 추적하여 따라가게 된답니다.

     이때 사냥꾼은 후각하운드 뒤를 따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후각하운드가 너무 빨리 뛰어도 곤란하겠지요.

     이런 이유들로 후각하운드는 빠속도로 달릴 필요가 없도록 개량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후각하운드는 다리가 짧습니다. 여기에 금상 첨화(錦上添花)로 귀까지 냄새를 잘 맡도록 밑으로

     처져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냄새를 맡는 것 보다는 냄새가 나는 물건을 두 손으로 모아서

     냄새를 맡으면 훨씬 냄새를 잘 맡을 수 있겠지요. 

     후각하운드의 늘어진 귀가 이런 역할을 도와준답니다. 그리고 길게 밑으로 늘어진 귀는 개가

     걸을 때 다소 흔들리게 된답니다. 흔들리는 귀로 인하여 고정취(固定臭)를 부유취(浮遊臭)로

     만들어 훨씬 더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이젠 후각하운드를 정리하면 주둥이는 짧지 않고 다리는 보편적으로 짧고 귀는 밑으로 늘어져

     있는 개가 되겠지요. 그리고 후각하운드들은 사냥감을 발견하면 주인인 사냥꾼에게 이를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짖게 된답니다.

     이와 같은 습성 때문에 일부 후각하운드는 짖음이 상당히 많은 편이랍니다.

     비글을 키워 보신 분들은 바로 공감이 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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